서지(Surge)는 “공압기기의 코로나”라고 불릴 정도로 특히 컴프레서와 블로워에 있어서는 매우 강력한 장애물로 존재해왔습니다.
터보윈의 세계 최고 터보엔지니어 명장들은 제품 운용 중에 예기치 못한 요인으로 운용포인트가 서지 영역에 진입하더라도 글로벌 특허를 가진 Sub-Solenoid Valve가 최소 3-4회 이상 작동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자동 제어를 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갑작스러운 작동정지, 코어 파손 및 폭발 등을 원천적으로 막음으로서 제품과 사용자 그리고 산업현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